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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느낀대로 적은 담백한 후기
작성자   밈묭 작성일 2017-01-04 23:01:48 (조회 : 2,589)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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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애니메이션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의미, 감독, 스토리, 작품에 반영된 사회적 요소 등을 줄줄이 꿰 차고 있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일본 특유의 정서도 좋고

일본 애니만이 갖고 있는 느낌이 좋아서 종종 찾아보는 일반인입니다.

스토리, 의미 분석해 놓은 리뷰 많습니다. 어느 사이트든 검색 한 번 하면 전문가 리뷰, 일반인 리뷰 넘치고 넘쳐요.

하도 잘써놔서 복붙해오고 싶은 리뷰들 많은데 저는 앞에서 말했다 시피 의미 분석 다 빼고 느낀대로만 적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높에 평가받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빛의 마술사라고 불리더라고요.

언어의 정원에선 확실히 사운드나 이미지가 섬세하다고 생각하긴했습니다.

하지만 스토리가 갖고 온 마이너스가 너무 컸죠.


그래서 너의 이름은은...?

중간에 타임슬립(은 아닌거 같지만 적절한 단어가 생각이 안나기에...), 서로의 시간이 뒤틀려 있었다는 설정은 좋았습니다.

근데 두 주인공의 감정 흐름이 너무 억지스러웠어요.

특히 애니메이션의 '배우의 거지같은 연기력가 흐름 다 깼다'는 취약점도 없고,

아무리 사운드나 이미지가 좋다한들 결국 영화의 흐름과 메세지가 평가를 좌우하겠죠. 

이번 영화는 감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았다고 봐요.

오히려 전 언어의 정원에서 두 주인공의 감정 흐름이 그대로 느껴졌는데요.


대중성까지 겸비했다는데...어디서 대중성을 느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저야 말로 애니에 대해선 잘 모르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대중성'은 제가 느껴야 할텐데요. 


혹평을 써놓은 리뷰에 달린 댓글들 보니깐

'꼭 영화를 분석하고 봐야 되나? 있는 그대로 느껴라'는 댓글이 많더군요.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분석없이 그냥 감정으로 느꼈습니다.


별로예요.

언어의 정원하고 비교하자면,

화려한 영상미....는 언어의 정원이 훨씬 낫고요.

사운드....도 개인적으론 언어의 정원이 낫다고 봅니다. 엔딩 OST도 마찬가지고요.  언어의 정원 엔딩ost는 사람을 확 사로 잡는게 있었는데 이번엔 아니더라고요.

스토리...는 너의 이름은이 월등히 괜찮네요. 언어의 정원 스토리가 너무 별로였다고 생각하는 탓이기도 합니다.


정말 걸작이라고 생각한 애니메이션들 많죠.

(개인적으로는 시간을 달리는 소녀가 걸작 중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너의 이름은, 언어의 정원.

두 작품 모두 과대평가 받고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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