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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시인이 '학원가기 싫은 날'의 작가인 자신의 딸을 바라보는 시선
작성자   헤르마 작성일 2015-05-07 18:49:31 (조회 : 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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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바다 시인이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딸의 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김바다 시인의 딸은 '잔혹동시'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학원가기 싫은 날'의 작가다. 

 

'학원가기 싫은 날'이라는 시 한 편이 온라인을 발칵 뒤집어 놨다. 작가가 열 살짜리 초등학생 여자아이라는 말에 네티즌 사이의 갑론을박은 더욱 달아올랐다. 

 

한쪽에서는 작가인 A양에게 재능이 있다며 시의 예술성을 칭찬했고, 다른 한편에서는 표현이 너무 과격하다며 비난하는 의견도 있었다. 

 

시에 대한 논란이 불거지면서 자연스럽게 작가인 A양과 A양의 부모에게로 관심이 옮겨졌다. 특히 출판사 가문비에서 A양의 시집인 '솔로강아지'를 전량 회수하고 폐기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해 A양의 부모가 반대하면서 부모에 대한 관심은 더욱 높아졌다.

 

김바다 시인은 "딸아이의 시가 사회적으로 잔혹성 논란을 일으켜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말하면서도 "책을 회수하는 것이 맞지만 전량 폐기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논란이 된 시 '학원가기 싫은 날'에 대해서는 "아이들을 숨 쉴 틈 없이 학원으로 내모는 한국의 사회현실에 대한 비판적 우화로 작품성과 시적 예술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원가기 싫은 날'이 공개된 이후, '사이코패스가 아니냐', '정신 감정이 필요하다' 등 A양에게 쏟아진 악플에 대해서도 말을 이었다.

 

김바다 시인은 "딸아이가 악플을 보고선 눈가에 눈물이 고였다"며 "딸은 '그래도 내 시가 좋아'라고 전했다"고 A양의 근황을 전했다.

 

'학원가기 싫은 날'의 내용이 잔혹하고 패륜적인 내용이어서 네티즌 사이에서 A양이 패륜아가 아니냐는 악플이 있었다.

 

김바다 시인은 이런 반응을 아는 듯 "우리 딸은 아주 밝고 씩씩하게 잘 자라고 있다"면서 "일부 네티즌이 말하는 패륜아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

 

김바다 시인은 "(딸이) 어리지만 작가로서 딸의 자긍심을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면서도 "'아이가 자살하려고 쓴 글'이라는 둥 '사이코패스'라는 둥 이런 말은 정말 마음 아프다"며 "자유롭게 비판은 할 수 있지만 너무 격한 표현은 피해주셨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http://www.cbci.co.kr/sub_read.html?uid=23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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