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이 왜 이래
생활 속에서 고민거리나 답답한 부분이 있으면 이곳에서 조언을 구해보세요.
性적 표현을 담은 글이나 욕설은 삼가 바라며, 그런 게시물은 사전 알림 없이 삭제 될수 있습니다.

너무 힘이들어서 몇글 적어봅니다.
작성자 고라파덕v 작성일 2016-09-19 00:14:40 (조회 : 4,208)
첨부파일
광 고  ★★ 펀픽 ★★ - 요즘 대세 [ VR ] 보고보고 회원 특별가로 만나보세요. 진짜 혜택 진짜 이벤트! 펀픽에선 가능합니다. - funpick.co.kr
광 고   ★★ 팅컵 ★★ - 주말 또 혼자 보내시나요? 두근두근 설레이는 하루에 한번 진솔한 소개팅 -소셜데이팅 팅컵 tingcup.com
공 지 보고보고를 후원해주세요.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립니다. - [후원/기부 페이지 보기]


보고보고 게시글 읽어보다가 뭐 사람 사는 애기 많이 있길래요.

저는 지금 약 2700만원 정도 군데 군데 ..빚이 있습니다.

이거원... 올해 4월까지는전에 다니던직장이 그래도 월급이나 보너스가 좀 되서 버티다가

회사그만두고 있는 돈마저다 써버리고.. 한 3개월동안 무직으로 간간히 이자만 내오다가

아차싶어 이제서야 일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지금 카드값은 연체 3개월정도 됬네요...

하루하루... 걸려오는 독촉전화에 이미 힘부터 다빠져서...지치구여...

신용회복위원회 ? 거기에 개인워크아웃이라고 제도가있길래 연체 3개월 이상부터 가능하다더군여

이거 신청하면 신청하는순간 추심 중단되며 모든 이자 다 절감해주고 원금만 갚게끔 해준다더라구여..

이것도 신청했는데 안된다면 또 어찌 살아야할지...더군다나 엎친데 덮친격으로..8월1일이 자동차보험 갱신날인데

뭐지금은넣어놨지만 8월 20일쯤 운행중에경찰에게 잡혀 지금 벌금 스티커 40만원 나왔네요... 오늘까지 내라던데...통상10 일안에는 내야한다더라구여.. 오늘 못낼꺼같네요..하... 이거못내면 형사입건 할꺼라고 문자까지 친절히보내주는데...

뭘 어디서 부터 어떡해해야하며 어떡해 견뎌내야 정상적으로 지낼수있는건지..너무 힘이듭니다.

사랑하는여자가 있어요. 철부지 병신 짓을 해도 옆에 있어주는 고마운 여자가 있는데...지금 이지경 까지와서야 정신이 드네요

그래서 지금다니는 회사에도 말하고 전에 다니던 회사로 이직 준비도 맞춰 놨는데..이번 추석연휴때 솔직히..돈빌려놓고 못갚은놈인데 집에서 가족들 보러가지도 않고 혼자편하게 있었습니다. 그와중에도 밥먹일려고 와주는 여자친구때문에.진짜 단 한순간도

헛트러지게없이 살고 싶어요 . 이거 진짜 다 이겨낼수 있을까요..조언 과 따끔한 충고 부탁드립니다.



커뮤니티 통합

볼꺼리 통합







내용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익명기능 추가 FISHER 11-07-14 215280
390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저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11) 익명 17-02-23 9053
389   밑에 퇴직금 못 받았던 청년입니다. (16) 익명 17-02-13 15000
388   지난 20대를 생각하면 힘들고 답답해서 (12) 익명 17-02-01 14113
387   여러분 바로 밑에 퇴직금 이야기가 있어서 여쭈어보는데.. (16) 익명 17-01-27 19680
386   퇴직금을 못받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ㅠ,.ㅠ (20) 익명 17-01-24 24771
385   오늘 많이 춥네요...고민상담입니다 (28) 익명 17-01-22 17703
384   혹시 여기다가 글써도 되는지 고민이에요 ㅠ_ㅠ (1) 익명 17-01-03 15980
383   이번주 아침이 되면 맨날 싸웁니다 (22) 익명 16-11-24 27252
382   무료 사주심리상담 재능기부 정보입니다. 익명 16-11-14 15050
381   핸드폰 개통대출 아시는분..? (15) 쏘오하 16-10-25 21020
     너무 힘이들어서 몇글 적어봅니다. (20) 고라파덕v 16-09-19 42086
379   보고보고 님들!!!!!! 문득 정말 괴로울때.... (16) 난슈퍼루키야 16-09-16 30011
378  신고에의해 블라인드 된 글입니다. 11월의연인 16-09-09 10160
377   사주심리상담 재능기부 합니다.-고민상담 유호정 16-09-05 16712
376   엄마에게 쓴 부치지 못한 편지^^ (9) akenfkndkn 16-06-24 29222
375   이별후 뒷풀이 (12) 익명 16-04-23 65328
374   29살 서울 남 입니다,, 외롭네요,,, (19) 야란 16-04-17 64441
373   서울 마포 공덕역점 코넬비뇨기과 정관수술 할인 이벤트 김준호 16-03-23 35581
372   26살 집배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4) 익명 16-03-13 79681
371   전선 싹쓸이 도둑일당 정씨 구속 (3) 익명 16-02-17 31421
370   국가유공자 공무원 (7) 익명 16-02-01 40880
369   1년치 월세와 생활비를 안내고 도망간 사촌형... (10) 나비 16-01-25 54215
368   인연(因緣)과 순천응인(順天應人) (1) 최태순 15-12-18 24792
367   여강미회(驪江迷懷)-이색(李穡) 최태순 15-12-18 22830
366   노자 - 상선약수 최태순 15-12-10 21650
ㆍ 1 ㆍ 2ㆍ 3ㆍ 4ㆍ 5ㆍ 6ㆍ 7ㆍ 8ㆍ 9ㆍ 10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