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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여자란 무엇일까요?
작성자   01089573 작성일 2015-12-06 01:58:38 (조회 : 3,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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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결혼? 때문에 고민중인 한 청년입니다.

 음 말 그대로 여자친구는 저와 엄청 결혼을 하고 싶어 합니다. 저는 별로 생각이 없구요. 

 여자친구는 제가 군 제대 직후 사귀어서 지금까지 4년 사귀었고 2살 연상입니다. 전 26살이고 여자친구는

 28살입니다. 제대 직후 못생긴 저를 인성만 보고 사귀어주었고 지금은 교정, 라섹, 조금의 시술을 통해 저도 많이 잘생겨졌고

여자친구도 이쁩니다. 도중에 여자친구가 한번 바람아닌 바람을 피었지만 (사귀고 1년후) 이후 3년동안 문제 없고 연락 잘안된적 

없고 특별한 문제도 없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집에서 너무 오냐 오냐 키워서 그런지 사치가 조금 있지만, 그렇다고 너무 심하지도 

않고 되게 평범합니다. 그런데, 엄청 결혼을 하고 싶어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저를 그렇게 생각해주니 너무 고맙고, 좋았습니다.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고 결혼하자고 혼인신고 먼저 하자고 하고, 너무 저를 압박합니다. 

무튼 이걸 뒤로하고도 제 여자친구가 좋은 여자친구인지 모르겠습니다. ( 나쁘다는 말이 아니라.)

제가 처음 사귀어본 여자친구여서 그런지 여자친구와 잘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여자친구가 너무 주도적이어서 너무 자기 하고싶은대로 합니다. 고치려고 몇번이나 말했지만 자기하고싶은거 안하면 화내고

싫어하고 영화도 자기 보고싶은거, 음식도 항상 자기먹고 싶은거 두개시킵니다. 잠자리에서도 자기 좋아하는 자세만 합니다.

물론 장점들도 매우 많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친구가 나쁘지는 않지만 더 잘맞는 여자가 어딘가만 있을꺼 같습니다. 

주변에서 알게 된여자애들중 저 좋다고 하는애들도 있고 (여자친구에게 말은 안했지만 거절했습니다.)

제가 호감가는 친구들도 몇명있었습니다. (물론 선을 넘는짓은 한번도 안했습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결혼이야기 하길래, 제가 저도 모르게 버럭 헀습니다. 이제 취업했는데  무슨 벌써 결혼이냐고. (하반기 취업했습니다)

그러다가 싸우고 왔는데 지금이 권태기인지, 아니면 제가 이제 사랑이 식어서 다른여자들이 눈에 들어오는건지

서로 술먹다 싸우고 이제 집와서 쓰고있는데, 너무 두서가 없네요ㅜㅜ 죄송합니다. 

지금 여자친구랑 결혼이 하기 싫은게 아닌데 벌써 하고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는 내년에 하자고 

이야기를 아무리해도 대화가 안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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