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연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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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에 친하게 지내는 누나가 있습니다
작성자   쨈프 작성일 2015-10-11 01:34:12 (조회 : 6,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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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부터 같은 반이되서 개인적으로 맘에 든 2살 연상 여성분이 있습니다. 친해지는 것부터 시작하자는 마음으로 학원이 끝나

고 귀갓길에 같은 길이라며 둘러대고 같이 돌아가면서 이야기하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같이 수업을 듣다가 그녀가 난처한 일이 있

으면 도와주는 방법도 해서  말도 트게 되는 사이가 되었죠. 어느 날 자기가 영화를 보고 싶었는지 그분의 옆에 자기 친구에게(남성

입니다.) 영화 같이 보러 가자했더니 거절당해서 저한테도 권유를 하더군요. 그래서 태연한척 상관없다고 대답하고 그렇게 둘이서

만 영화를 봤습니다. 이때까지는 이성하고 스스럼없이 잘 노는 스타일이라 생각해서 기대는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자연스레 연

락처를 알게 되고 톡을 나누면서 그분의 고민을 들어주고 다독여주거나 얘기를 나누면서 점차 친해졌습니다. 제게 착하다면서 앞

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큰의미없는 칭찬을 해주거나 제가 아닌 그녀한테서 선톡이 오는걸 보고 그리 대단한것도 아닌데 마

냥 기쁘기만 했죠(웃음) 그리고 지금은 남친이 없다는 것도 알게됐습니다. 덕분에 둘이서 밥을 같이 먹거나 영화를 보는데에 거절

당하는 걱정은 많이 줄었습니다.

어느 날 영화를 둘이서 같이 보고 저녁을 먹고 돌아가는 길에 날이 추워서 그런지 좀 추워보였습니다. 그래서 손시렵냐고 그러니까

그렇다고 해서 손을 잠깐 잡아줬습니다. 손은 그리 차갑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러다 얼마 안지나 "이제 더워."라면서 살며시 손을 떼

더군요. 그리고 평소처럼 잡담을 하면서 집으로 보내줬습니다. 그리고 저도 집가는 길에 그녀한테서 영화랑 밥먹은거에 대한 인사

로 톡이 왔는데 그 뒤에 아까 자기손을 왜 잡았냐고 묻자 어색하게 대답하거나 회피하는건 아닌거같아 그냥 손이 시렵다길래 좀 나

으라고 둘러댔습니다.

글이 좀 길었지만 지금까지의 상황이 되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아직 저에 대한 관심이 그리 많지는 않은거 같은데...여기서 어떻게 하면 더 좋은 관계로 갈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많은 지적과 조언들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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