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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 본 인생 꿀 빨고 사는 공무원들...TXT

|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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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공무원이구요. 요즘 여자들이 공부를 더 잘해서 많이들어오는데요. 20대 중반부터 40대 중반까지 여자직원들 커리어를 보니 꿀빠는 경우가 참 많더라구요.

 

같은 사무실에 잇으면서도 맡은 업무에 따라 부담이 180도 다른데 너무 꿀빠는 여직원이 많아서 써봅니다 ㅋ (참고로 8시에 출근했는데 꿀빠니즘 여직원 보니까 짜증나서 쓴겁니다. 9시 전에 쓴거니 오해마세요ㅋ)

 

 

 

1. 9급 입사. 연령 25~29살. 남초였던 공직사회에 딸같은 여자들이 들어오면 남자 45~60살 직원들이 정신못차림ㅋ

 

직원으로 대하기보단 딸이나 여대생처럼 대하면서 편하고 쉬운자리로 보냄. (읍면동이면 민원실, 청사면 서무)

 

힘쓰거나 더러운건 일단 열외. 커피 타거나 다과 준비도 요샌 여자시키면 안된다면서 열외(이건 캐바캐임)

 

그렇게 초임 2~3년을 온실속 화초처럼 보냄. 애들이 이때부터 맛이 가기 시작함ㅋ

 

 

 

2. 한번정도 인사이동 거치며 다른 남자동기, 의욕있는 여자동기들이 자리잡아 가는동안 계속 서무, 민원실 전전함

외모 보통, 성격 보통인 분들은 시집가기 시작함. 그리고 0개월~12개월 사이에 아기 가지고 출산휴가 들어감(28~32살)

 

 

 

3. 출산휴가 후 복직하지만 직장생활 시작 4년차에도 별다른 업무 본적이 없어 상사들이 업무 주기를 꺼려함. 본인도 별로 안받고 싶어함. 또 서무업무, 민원실 전전하다가 육아휴직.

 

 

4. 30~34살 복직함. 더이상 새로운 일 배울 의욕이 없음. 일단 그냥 계속 서무, 민원, 단순업무만 맡으려고함

 

호봉은 쌓여서 급여는 올라가는데 점점 똥무원 될 조짐이 보임ㅋ. 이쯤에 둘째 가져주고 또 출산휴가 들어감.

 

 

5. 32~36살 복직. 이젠 어엿한 똥무원임 ㅋ 호봉은 쌓여서 실수령이 3백이 넘어가는데 하는 업무는 9급 남자 신입만 못함 공무원하면 좋다는 얘기를 가끔 하고다님. 눈치좀 보다가 업무 빡샌거 맡으면 육아휴직 시전

 

 

6. 34~38살 복직. 더이상 뭔가를 배울 나이가 못됨 ㅋㅋ 체력이 달려서 격무부서는 못가고.. 배운게 민원, 서무뿐이라 계속 동사무소 전전함. 업무 효율은 안나오는데 호봉만 10호봉 넘어가서 세금하마됨ㅜ ㅜ.. 그렇게.. 쭉... 60살까지...꿀빠니즘...

 

 

 

이게 제가겪은 보통의 20대 중반~40대 중반 여직원 커리어 인데요. 너무 개꿀빨아서 부럽기만 하네요 하..

 

합격생 비중이 여자가 점점 높아져 가니까 앞으로 그네들이 50~60먹으면 같은 여직원 개갈궈서 일시키겠죠?? 그러길 바래봅니다.

 

 

 

 

 

 

 

이에 반박하는 현직자의 댓글...

 

 

걍 제가봤던 모습만 적겠습니다. 더 더할것도 뺄것도 없어요.

 

제가 본 여직원들은 2:8에서 3:7 이었습니다.

뭔소리냐고요? 일벌레 대 밥벌레 비율이요.

 

특히 사수나 주변 여직원 분위기에 따라 극명하게 갈리는데요. 

 

일욕심 있고 능력도 있고 옆에서 웰빙찾으며 악마의 속삭임 시전하는거 무시하고 일만하는분은 20초에 합격해서 학교 1년 있다가 바로 지원청 본청 트리타고 출산휴가 써도 30초중반에 행정실장으로 나가시는분도 봤습니다. 

 

이 분은 제가봐도 정말 존경스런분이었고 저랑 같은팀에 있진 않았지만 제 멘토같은분이자 롤모델이시죠.

 

근데 대부분의 여직원은 야근시키면 주차자리가 없다. 버스가 끊긴다 등의 핑계와 회계말이나 국감시즌. 예결산 시즌에 일폭탄 떨어졌을때만 꼭 몸이 안좋다며 병원에 가시더군요.

밥먹고나선 행정실 특성상 대중없이 민원인이 옵니다. 원래 그래서 밥 일찍먹고 남아있던 근무자랑 교대해줘야 하는데요. 그런거 없이 학교근처 프랜차이즈 커피사옵니다. 왔다가는데 한 30분은 기본이죠.

산책도 하셔야 하거든요.

그리고 학교 다시오면? 커피마시며 쇼핑하거나 기사보거나 여초커뮤 보면서 놉니다.

그러다 점심시간 끝나면 그제서야 양치한다고 가서 화장고치고 뭐하고 하느라 20-30분이 걸려요.

 

그리고 계속 학교위주로 돌아갑니다. 그것도 중고교 말고 학급적은 초교쪽으로. 특수학교는 안가요. 학부모들 입김 세고 난리도 아니라고 싫답니다. 게다가 혐오시설로 인식되서 대부분 교외와 접해있어 출퇴근도 귀찮다고 하고요.

왜냐고요? 웰빙하려고요. 그러다 남교사나 교행하나 꼬셔서 결혼하는게 목표인 사람들도 많습니다.

 

무거운건 남직원이나 공익이 옮겨야 하고, 기피업무나

업무량 많아서 야근하는것도 남자가 해야하고, 교사들도 극여초라 심한곳은 수석교사 제외하고 평교사 교장 교감 모두 여성인곳이 있는데 이런곳에선 남교사말고 남교행도 노가다꾼입니다. 

대학생때 남초과의 여대생은 공대생 아름이지만 여초과의 남대생은 머슴 돌쇠인거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르실겁니다.

 

게다가 공무직들도 태반이 여잔데 나이 많다고 자기가 상전인양 나서는 경우도 있고, 공무직 채용시험 이전엔 무기계약직 낙하산도 많아서 배째라로 나오면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윗선 물고있으니 싸울수가 없죠.

 

그래서 결국 남직원들은 기피업무 맡고 야근 밥먹듯이 하니까 승진이 상대적으로 빠른편이고, 지원청이나 본청 진입이 용이하니(승진트리 타기가 좋죠) 이젠 이걸 또 성차별이라는 말이 나옵니다.

 

더 적으면 욕할거 같아서 그만 적겠습니다.

나는 안그런데~ 우리는 안그런데~ 하면서 우기지말고 여기 반박하실수 있는분 몇이나 될 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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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는 자유님의 댓글

나는 자유
0
20

제 경험담을 적어봅니다. 참고로 저는 공무원은 아니고 군대에 있습니다. 공무원보다고 육체적인 업무가 많습니다. 당연히 육체 노동의 강도는 노가다와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제초,제설,청소,잔디가꾸기 무궁무궁한 잡일을 합니다. 어떤때는 내가 본업이 무엇인기 헷갈리때가 많습니다. 물론 본업은 당연히 하는 걸로 알고 이걸 감안하거나 덜어주는 경우는 없습니다. 연령구성은 대부분은 주력이 40대 50대는 뒷짐지고 있습니다. 잡일과 본업 모두를 자긋이 무시하시는 50대가 다수이구요. 문제의 여성인력 당연히 있습니다. 67명중에 여성분들이 무려 11명이시지요 당연히 부업인 노가다는 열외하시죠 나오기는 하셔도 그늘에서 쉬시거나 아예 나오시질 않으시죠 나오시기 시작한지도 얼마 않되었습니다. 불과 몇년전반 해도 당연히 빠지시는 것으로 알고 계셨습니다.

승진부분은 공무원하고 다른데 이분들은 별로 하시는 일에 효율은 없으신데 근속연수 즉 입사년도 빠르시다 보니 때되면 같은 근속연수의 남자들과 비슷하거나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셔서 빨리 하십니다. 다만 업무 능력은 남자의 절반이하이거나 둘이 합해도 남자 한명분 될까 말까할 정도 입니다. 즉 본업을 전적으로 수행하시기에는 매우 부족하시고 50대 지긋하신 분들과 동등한 능력을 시전하십니다. 책임감 당연히 기대하는건 불가능하고요 야근 부분은 당연히 애가 아프거나 집안일이라며 빠지시고요.

업무 분장할때 힘든업무 넘겨 받으시면 눈물과 패악질 협박등의 수단으로 거부하시고요. 얼마전에 공무원처럼 주말에라도 일직 근무를 세우자고 주장하는데 동조했다가 쪼잔한 인간으로 낙인이 찍히는 참사를 경험하였습니다. 야간에 일직근무하면 다음날 쉰다고 부러워하시는 해괴한 논리를 펴고 계시는 중입니다.

본업에라도 충실하라고 질책하면 눈물이 앞서시는 분들이 다수이며 결론적으로 같은 근속연수의 남자에 비하는것은 불가능하며 신입사원에서 약간 낳은 정도입니다. 이상이 제가 보고 있는 여자에 대한 생각입니다.

도라에몽님의 댓글

도라에몽
1
5

내가 볼때는 공무원 80%가 그냥 세금처먹는 하마임..구조대,소방공무원 제외

이동민님의 댓글

이동민
0
6

ㄴ 소방도 별 다를 거 없음 지역에 따라 다를 뿐이지 여행도 잘 보내주고 불 안 나는 지역은 퇴근 시간만 기다림 다들 그래서 경기도인데 광명만 가려고 발광함 시골은 진짜 개땡보 이게 소방공무원인가 노인정인가 싶음

uTorrent님의 댓글

uTorrent
댓글의 댓글
0
5

현직 소방관이 친구라서 맞는 말입니다. 물론 출동이 많고 고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대부분은 윗분이 말하시는거와 틀린게 없습니다. 친구놈 한테 편하다고 하면 항상 이렇게 말하죠. 힘들다고 상황대기하는게 얼마나 힘든지 아냐고 하면서 출동없으면 저녁부터 숙면입니다.  물론 불이 안나고 출동이 없는게 인명피해가 없는 상황이니 좋은일입니다. 근데 제발 본인들이 가장 힘들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이동민님의 댓글

이동민
0
6

제발 눈 치우고 니들도 전염병 터지면 당직 좀 서라고 말하고 싶다 똑같이 공부해서 들어왔는데 왜 남자만 눈쓸고 낙엽 쓸고 잡일 다 해야하냐

Tima님의 댓글

Ti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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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전부터 느끼는건데 왜 공무원도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함..이건 그냥 남녀문제로 단순하게 생각해야 될 문제가 아니라고 봄..본문 처럼 행동하는 남자도 분명 존재할것임..저런식의 테크를 타는건 "여성비율"이 높을뿐이지 분명히 남자도 존재하기에 굳이 남녀비교로 가면 좋은 반응을 얻기 힘들지..
결국 현 공무원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혁해서 승진만 있는것이 아니라 발전이 없으면 내쳐져야 하는 구조도 만들어져야 함..

사울알린스키님의 댓글

사울알린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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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ima 말이 맞다. 여자타령하는 찌질한 남자놈들은 언제 스스로 찌질함을 알까...

돼지의왕님의 댓글

돼지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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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그러니까 차라리 그냥 옛날 처럼 여자는 커피나 타오고 잔심부럼이나 하고 어려운일이나 무거운건 남자가 하고 그런게 당연하다고 생각 하던 시절이 남자나 여자 나눌거 없이 좋다는것

춘몽님의 댓글

춘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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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내가 일했던 곳은 사장이 직원 모두를 여자로 채울려고 했는데 여자들이 남자 뽑아달라고 난리쳐서 남자를 뽑았는데 이유는 캡틴이 장보고온거 옮기는게 힘들어서임 ㅡㅡ 여자들 팔다리 떡대보면 나보다 더 큼 점심시간 쉬는 곳은 여자들이 차지 남자들은 단골식당에서  눈치보며 시간때움 일 도와주던 아줌마가가 안쉬고 나오길래 왜 그러냐고했더니 여자애들이 너무 음담패설이 너무 심해서 못듣고 있겠다고

양대인님의 댓글

양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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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쪽은 진짜 열심히들 하시던데 ㅠㅠ

지우갱님의 댓글

지우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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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프로그래머인데요
남자만 득시글한곳에 여자좀 한명 뽑는건 어떨까요? 하고 건의하면
다들 싫다고 합니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확실히 여자중에 위엣글 같은 분들 많은건 사실임

: -p님의 댓글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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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튼뇽들.... 지옥에나 떨어지길

아만님의 댓글

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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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기부근 기상청에 피뢰침 달러 다녔는데...

옆에서 텃밭 가꾸고 있었음......

Kio님의 댓글

Kio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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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상청과 텃밭은 아주 동떨어진건 아닌거 같음...
기상을 알려는 근간이 농사인데다.. 작물이 꽃이 뭔가 부정적 현상이 일어나면 놓쳤던
부분도 알수 잇을듯. 거의 게임회사에서 쉬는 시간에 자유롭게 게임하는 수준정도는 되는듯.

시킹시킹님의 댓글

시킹시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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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만 그런게 아님...화학연구소 근무 6년찬데...여기도 똑같음....개 씌발련들...총 연구인력 400명정도에 여성연구원이 120명정도인데 딱~~~~두명 자기일에 책임감이 있음. 나머진.....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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