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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넘는 1인 방송' 규제 논란...규제냐 자율정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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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마감 : 2017-12-19 17:30:00
도 넘는 1인 방송 규제해야 할까요? (투표 마감)
1. 규제해야 한다.
VS
2. 굳이 규제할 필요까진 없다.
72% (446명)
VS
28% (173명)
총 102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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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케로케로님의 댓글

케로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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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미디어 규제를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근래 들어 이윤만을 목적으로 하거나 자극적이기만 한 책임감 없는 미디어들이 범람하는듯 싶어 적절한 규제가 필요하다 봅니다.
얼마전 초딩말년 조카가 폰보고 꺄르르 자지러져 슬쩍 봤더니 철구인가? 왠 유튜버가 소주 몇십병 마시기 내기한다며 맛탱가서 담배 꼬나물고 나를 잘못 건드렸네 어쩌고 하질 않나. 웃음참는다고 온갖 쌍욕해대는걸 보더니 언젠가 조카가 롤하면서 안풀리면 똑같이 욕지거리를 쩌렁쩌렁하기에 정말 무참하게 혼내주었습니다.
성인인증으로 막는다고요? 초딩만렙정도되면 부모님, 할머니 주번 다 꾀고 있습니다.
계속 안고쳐지기에 잠시 전화기를 뺏었더니 하는 말이 어차피 학교가면 친구들꺼 보면 된답니다......
맞습니다. 어차피 막아도 볼 사람은 봅니다
단, 자극적 미디어가 너무 쉽게 노출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사용자측 보호와 제한도 있어야 하지만, 다양한 연령대에 미디어를 제공하는 공급자로서 윤리적 의무가 당연히 지켜져야 된다고 봅니다.

야노시호님의 댓글

야노시호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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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그리고 조카 사연은 해피 엔딩이 아니라 아쉽네요;

적폐청산님의 댓글

적폐청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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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법 상으로 개인방송도 케이블 방송 급의 방통위 제재 받아야 된느 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단지 방통위가 안하고 있을 뿐

물개님의 댓글

물개
11
1

1인미디어 규제 반대합니다.
창의적인 본인들의 의사표현을 하는건데 보기싫으면 안보면되는거아닌가요
기분나쁜 방송을보셨다? 본인이 선택해서 본거아닙니까?
 풍선을 달라고? 하면 당신들은 주는 사람입니까? 역시 본인의지와 선택입니다.
1인미디어를 규제하는건 국어책이나 읽으라는 소리아닌가싶습니다.
 
규제때문에 얻는것도 있지만 잃는게 더 많다는것입니다.

1인미디어나 모든 공중파 케이블 영화 자신이 선택이라는것이죠. 고로 안보면 그만인것을..

유앤미1님의 댓글

유앤미1
댓글의 댓글
0
2

기본적으로 민주주의 국가에, 우리나라처럼 억압되고 획일화된 시스템하에서 창의력 창의성은 장려되고 존중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창의성이 도를 넘어서 풍기문란에 사회적으로 동의되는 최소한의 도덕적 수준을 넘어선다는데 무슨 그런 인간들에게 창의성을 존중해줍니까? 범죄가 아니고 감옥에 갈일이 아니면 다 허용해도 되는 겁니까? 그러면 도대체 학교에 도덕책은 왜 있을까요?

 요즘같은 시대에 그러한 정보와 미디어들이 과연 본인의 선택에 의해서만 노출되어 질까요? 모든 것이 휴대폰안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되고 전송되는 마당에 예전과같은 선택적 배리어는 매우 미약한 것이 현실입니다. 풍선을 꼭 주고 안주고가 선택이라고 한다면 본인이야 말로 국어책으로만 배우고 생각하신 말씀같네요. 문제는 그런한 것들의 노출이 스마트폰 보급이후 예전과는 차원이 다르게 엑세스 범위가 넓어졌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것이 자의든 타의든 말이죠.

 저도 철구 방송은 하도 유명해서 봤습니다. 그렇다고 이 사람을 어디 붙잡아 가라는게 아닙니다. 그저 주류, 흡연, 성적인 묘사 등 일반적으로 방송에서 허용되어지는 수준에 근접하게끔 최소한의 규제는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표현의 자유와 창의성을 존중하는 것은 그것으로 하여금 기존의 틀을 깨는 메세지나 이념을 장려하려는 것이지, 술꾼 양아치 창녀들이 노는 놀이터를 만들어주라는 말이 아닙니다.

  물론 그들에게 아예 방송을 못하게 하는 직접적인 규제는 지나치다고 생각하고, 다만 기존 보다는 더욱 강화된 access availability control 로 그 접근성에 배리어를 강화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아프** 같은 미디어콘텐츠 회사에게 스스로 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간접적인 규제 방안을 도입한다면 규제에 대한 반발심을 줄일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수위의 규제 또한 케이블보다는 조금 완화된 수준으로 이루어진다면 더 효과적일 거라 생각합니다.

  초딩들 하는거 보며 눈살찌푸리며 한편으론 걱정하던게 하루이틀 일은 아닙니다. 그 정도와 방식의 차이가 생겼을 뿐 항상 그랬죠. 그렇지만 그것을 조장하는 중요한 수단이 미디어가 된 것이 현실이고, 갈수록 더 낮은 연령대에게 영향을 주게끔 기술이 발달하고 있습니다. 기술과 문화가 진보하면 그 부작용을 막을 수 있는 규제도 더불어 진화해야만 하는게 아닐까요?

 안보면 그만이지라는 말은 매우 단순하고 무책임한 사고방식입니다.

야노시호님의 댓글

야노시호
댓글의 댓글
1
3

안보면 그만이라는 의식 때문에 망쳐진게 한두갭니까 위에 케로케로님 댓글보고도
그런말이 나오시는지.. 안보면 그만 맞습니다 성인이라면 그정도 판단 능력과 절제력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아직 모르는게 더 많고, 공과 사의 구별도 명확하지 않고 가치관 형성이
덜 된 어린 아이들이나 학생들이라면? 자극적인 제목과 방송 컨텐츠에 혹해서 보게 될
가능성이 큰데 이 아이들에게도 안보면 그만이라고 말할건가요?

성인이라도 영향받는 이가 한둘이 아닌데 저런 말이 나온다는건, 그만큼 방송 소재나 내용이
막장을 넘어섰다는 의미입니다

최진호님의 댓글

최진호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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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안보면 그만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길거리에서 발가벗고 자위하고 다녀도 안보면 그만이라는건가?
똑같은거 아닌지?

코코님의 댓글

코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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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면 된다 안보면 된다면 법은 왜 있을까요???

상처엔파스님의 댓글

상처엔파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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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유튜브등등해서 수위를 넘는 방송이 그냥 방치되어있습니다.
규제의 기준이 청소년등 어린아이의 기준이면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성인의 절제나 위에 후원시스템등등 이건 성인이 선택한거지만 어린아이들은 절제력이 별로없습니다.
거기에 맞벌이 부부등등 자식에게 신경을 못쓰고 방치하는건 이미 주변에 널리고 널렸습니다.
설문조사에서도 휴대폰으로 어린아이부터 노인층까지 유튜브사용이 70프로 넘었다는것은
그마만큼 규제가 필요한 부분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나유재석님의 댓글

나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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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의 규제는 필요 합니다.

영화광님의 댓글

영화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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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특정 다수가 보는 미디어가 몇몇 제한되어야할 부분들도 있어야하는데 그걸 업체나 개별 쟈키들한테 맡겨놓은셈이니 이게 한국 젊은애들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거지. 개념이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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