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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닌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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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등 100만건 유포, 토렌트 사이트 3곳 강제 폐쇄

토렌트 사이트 : 저작권 있는 영상물 불법 공유
김화영 기자 | 2018.10.23 19:27
- 광고비로 수십 억 원 챙기기도
- 경찰 운영자 1명 구속·6명 입건
- 영상 대량 업로드 4명도 입건

경찰이 영상물 불법공유 사이트인 ‘토렌트(torrent)’ 사이트에 철퇴를 가했다. 저작권 있는 영상물을 조각조각 내 불법으로 내려받을 수 있는 사이트를 운영하며 수십억 원대의 광고 수익을 올린 운영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국내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이트 3곳은 폐쇄됐다. 이들 사이트에는 100만 건이 넘는 영화 드라마 음란물 등이 올라왔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23일 토렌트 사이트를 운영하며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저작권법 위반)로 사이트 운영자 7명을 붙잡아 1명을 구속하고 6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다. 또 이들 사이트에 영상물을 100건 이상 올린 ‘헤비업로더’ 4명을 입건하고, ‘토렌트킴’ ‘토렌트걸’ ‘보고보고’ 등 유명 사이트 3곳을 강제폐쇄했다.

토렌트 개념은 이렇다. 영상물 내려받기를 원하는 사람이 이 사이트에 접속하면, 다른 사람의 PC에 저장된 영상물을 수천 개의 조각 형태로 수집해 내려받을 수 있게 해주는 시스템이다. 파일 다운로드 사이트에 돈을 지급하고 영상물 하나를 통째 내려받는 P2P(일대일) 방식과 다르다. 토렌트는 사실상 무료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다.

‘토렌트걸’ 운영자인 이모(20) 씨는 지난 5월 시작된 경찰 집중 수사 과정에서 유일하게 구속됐다. 이 씨는 2016년 5월부터 지난 8월까지 영상물 20만 건과 음란물 5만 건을 토렌트 방식으로 유포해 배너 광고비로 1억50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IT 분야에 관심이 많던 이 씨는 고교 재학 때 사이트를 열었다. 이 씨는 지난 5월 ‘토렌트킴’이 경찰 수사로 폐쇄되자, 자신의 사이트를 집중 홍보, 월평균 방문자가 200만 명에 이르는 인기 사이트로 급성장했다. 경찰은 드라마 같은 영상물 외에 음란물을 유포하고, 도박홍보사이트 등도 함께 운영해 이 씨의 죄질이 더욱 나빴다고 설명했다.

토렌트킴 운영자인 A(34) 씨는 2003년 1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영상물 45만 건을 불법 유포해 배너광고비로 부당 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이 사이트는 지난해 4월 기준 국내 사이트 접속 순위 14위로 지마켓(16위)이나 인스타그램(17위)보다 찾는 이가 더 많았다.

‘보고보고’는 2003년 2월 서비스를 시작했다. 운영자 B 씨는 지난달까지 15년 넘게 회원 25만 명을 상대로 영상물 36만 건을 유포해 광고비 등으로 28억 원을 챙긴 혐의를 받는다. 경찰 관계자는 “영상을 대거 유포한 일반인까지 수사 대상이 된다. 토렌트 이용으로 처벌받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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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핸수님의 댓글

핸수
1
0

토뤤조아는 혹시 어케됨? 지금접안되서 ㅠ

긴급기사님의 댓글

긴급기사
1
0

와..이번에 지대로 털어버리네..

HelloCom님의 댓글

HelloCom
1
0

토조도 단속되었다고 하네요!

김성희님의 댓글

김성희
1
0

토렌조아 겁먹고 알아서 서버내림ㅋㅋㅋ

hskap****님의 댓글

hskap****
1
0

어찌야 쓰까나...

익명님의 댓글

익명
2
2

운영자 B씨 - 미국 캘리포니아 포모나 거주
28억원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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