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전두환 첫 자택 방문.."알츠하이머" 한마디에 철수 > 뉴스

본문 바로가기


뉴스
  >   토론&이야기   >   뉴스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연예/시사에 대한 황당하고 어이없는 뉴스를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해당 게시판은 [글쓰기 포인트 10점 / 댓글쓰기 포인트 1점] 적립됩니다.
사이트 홍보나 광고를 목적으로 등록한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게시물이 삭제되며 강퇴됩니다.


'체납' 전두환 첫 자택 방문.."알츠하이머" 한마디에 철수

본문

'체납' 전두환 첫 자택 방문.."알츠하이머" 한마디에 철수 

 

 

[앵커]

 

국세청이 최근 공개한 세금 고액 체납자 명단에 전두환 전 대통령이 들어 있었죠.

 

국세 31 억원에다가 지방세도 10 억원 넘게 미납된 상탭니다.

 

이 때문에 서울시 세금 징수팀이 최근 체납된 지방세를 징수하기 위해 전 씨의 연희동 자택을 방문했다가 비서관이 막아서는 바람에 빈 손으로 철수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황현택 기자입니다.

 

[리포트]

 

전두환 전 대통령이 내지 않은 지방세 목록입니다.

 

가산세까지 합한 미납액은 9억 7천여만 원.

 

서대문구 내 체납액 1위입니다.

 

심지어 주민세 6170원을 2014년에 이어 올해 또 내지 않았습니다.

이를 징수하기 위해 서울시 38기동팀이 지난달 26일, 전 씨의 연희동 자택을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징수 책임이 서대문구에서 서울시로 넘어간 2015년 이후 처음이었습니다.

 

[38기동팀 관계자/음성변조 : "우리가 국세청에서 올해 (신규 체납) 통보를 받았으니까요. 방문해서 체납 (해소를) 독려하려고 갔던 거죠."]

 

조사관들은 제 뒤로 보이는 전두환 전 대통령 자택 안으로 들어갔지만 정작 전 씨를 만나지 못한채 곧바로 철수했습니다.

 

"전 前 대통령이 알츠하이머로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비서관 말에 동산 압류 등 더 이상의 절차를 진행하지 않은 겁니다.

 

38기동팀은 지난 4월에도 전 씨 집을 찾았다가 "다음에 다시 오라"는 말을 듣고 되돌아가기도 했습니다.

 

[38기동팀 관계자/음성변조 : "사실 경호에서 그렇게 막고 있으면 저희들이 그렇게 들어가기가 좀 그렇습니다. 다음에 연락해 준다고 그렇게 해서."]

 

이 때문에 구의회의 거듭된 가택수색 요청에 서울시가 마지못해 방문에 나섰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한솔/서대문구의원 : "징수 책임이 서울시로 이관된 뒤로 단 한 번도 제대로 된 가택수색을 실시하지 않은 것은 사실상의 징수 포기이자 부당한 특혜라고 볼 수 있습니다."]

 

38기동팀은 자택 추가 방문을 계획한다면서도 가택수색 등의 절차에 대해선 확답하지 않았습니다.

 

 

 

 

세금 41억 체납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핸수님의 댓글

핸수
0
0

아니 집을 뻇어 컨테이너주던지 박스 몇개 주던지

한상인님의 댓글

한상인
0
0

환자는 냅두고 밀린세금만 가져오면 되지..
이럴때 용역쓰면 볼만하겠는데? 와 생각만 해도 웃기겠네...
시청률 몇십프로는 걍 찍을텐데 정말 아쉽네...

뉴스 실시간 인기

뉴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규게시판 신청 및 게시판 지기 모집합니다. 댓글13 인기글 관리자 18-03-29 72525 0
공지 포인트경매가 진행 중입니다. 댓글40 인기글 관리자 17-04-28 161903 0
공지 커뮤니티 활성화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101 인기글 최고관리자 17-03-13 75251 0
7344 수면 내시경 하다 사망, 그러나 책임지는 사람은 없… 새글첨부파일 후로월급돚거 09:09 7 0
7343 여자라서 당했다.gif 새글첨부파일 samadhi 00:17 91 0
7342 이래서 다들 후방 가려고 하는구나.. 새글첨부파일 samadhi 00:15 72 0
7341 MB "열심히 일하며 부끄러운 일 없었다고 확신" 새글첨부파일 samadhi 00:10 44 0
7340 진심 이딴게 게임이냐? 댓글3 새글첨부파일 달콤쏘 18-12-18 147 1
7339 잘나가던 인천 이마트가 폐점하는 이유 새글첨부파일 리더본 18-12-18 128 1
7338 인천 중학생 추락사 가해자들 근황 댓글1 새글첨부파일 솔로몬 18-12-18 101 0
7337 OECD 1인 GDP대비 국회의원 연봉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121 1
7336 의료민영화의 무서움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160 1
7335 전립선 치료받다 의료사고난 피해자....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178 1
7334 "김세의 일베 기자의 인터뷰 조작과 가짜뉴스"의 뿌…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107 2
7333 화사 기사에 등판한 팩트살인마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141 0
7332 *클릭주의* 중국 강간 레전드 ...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228 0
7331 시골 인심 겪어본 썰 댓글1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172 3
7330 “엄마 나 600만원 보내줘” 피싱범이 루나 母에게…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122 0
7329 112 눌러도 보이스피싱 콜센터로 연결되는 '앱피싱…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90 0
7328 '노무현 비하 일베 호두과자' 비판한 누리꾼..법원… 새글첨부파일 samadhi 18-12-18 98 0
7327 본인 구하러온 소방공무원을 신고한 여자 첨부파일
AB형
페이소스 18-12-17 507 0
7326 '인천 중학생' 가해자 상태... 인기글첨부파일 samadhi 18-12-17 1035 0
7325 뼛속 “드릴 조각” 알고도 방치, 막 나가는 한양대… 첨부파일 samadhi 18-12-17 929 0
7324 어느 기자분이 이런 말을 하네요 댓글1 인기글첨부파일 samadhi 18-12-17 1066 2
7323 베트남 총리의 직권 남용 댓글1 인기글 samadhi 18-12-17 1074 4
게시물 검색

Copyright © mybogo.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