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합니다 답 좀 주십시요 > 인생이 왜이래 (고민)

본문 바로가기


인생이 왜이래 (고민)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내가 가지고 있는 고민거리들을 공유하며 조언을 구하는 게시판입니다.
해당 게시판은 [글쓰기 포인트 10점 / 댓글쓰기 포인트 1점] 적립됩니다.
사이트 홍보나 광고를 목적으로 등록한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게시물이 삭제되며 강퇴됩니다.


답답합니다 답 좀 주십시요

본문

전 41살 마트에서 근무하는 사람입니다

두달전 회식 자리에서 한 여직원이 사랑한다고 고백해서 

사귀게 되었습니다

이 여자는 다른 직원한테는 유부녀라 하고 저한테만 돌씽이라 말했습니다

그래서 몇일 동안 답을 못주다 사귀자고 했는데

그때 자기가 남자친구가 있는데 사귀어도 괜찮냐고 물어봐서

일단 사귀어 보고 괜찮으면 그 남자와 헤어졌으면 좋겠다 했습니다

저도 41살 먹도록 연애를 거의 안해봐서 누가 좋아한다는 말에 심쿵했나 봅니다

그렇게 사귀게 됐고 저는 술을 거의 안먹는 스타일이지만 여친은 술을 자주 먹는 스타일이라

맞춰주려 노력했고 결과적으로 사랑한다 같이 살자 하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그사이 이 여친도 그 남자와 (3년동안 동거했는데 술을 자주먹고 먹으면 물건들을 집어 던지다 합니다

그리고 고자라 합니다 안 선다고 하네요) 헤어진다고 말했고 동거하던 집에서 물건 다 뺀거 

사진으로 보여줬습니다 그리고 헤어진후 마지막으로 만나자 한날 약속장소 까지 태워줬고

여친이 다 끝났다고 1시간 후에 집까지 차 태워 달라해서 태워다 줬습니다 그사이 정이 있어서 

눈물이 난다고 하더군요 9월단 본인 집에 들어와 같이 살자고 했고 저도 그러자 했습니다

근데 우낀게 이틀후 저한테 헤어지자고 그 남자가 부족한 사람이긴 해도 정도 많이 쌓였고 

부족한 부분이 많아서 서로 부족한 사람끼리 지금처럼 의지하는 사이로 남고 싶다고 하네요

의지하는 사이(여자 말로는 아플때 부르면 오고 무슨일 있으면 언제든 오고 외로울때 옆에 있어주는 

대신 성관계는 갖지 않는 사이라 하네요 지가 말하면 서도 안 믿을지도 모르지만 믿어달라 하네요

남자가 고추가 안 서는 고자라나요)

그리고 고백할때 재산이6억이 있다고 해놓고 지금은 주식해서 돈 다날리고 빚까지 2천 져서

한달에 60만원 씩 갚는 중이라 하네요

이 여자분 정확히 뭔지요?

전 첫? 연애라 그런지 빚 있어도 괜찮으니 다시 만나자 했는데

도대체 이분 진심은 뭔지 저는 어떤 관계인지 잘 모르겠네요 

경험 많으신 분들의 답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맘이 많이 아프네요

그리고 이분과 같이 일해야 하는 것도 많이 힘들고

어떤 이야기 하다 우리 관계 가진거나 대화내용 그 남자한테 보낸다 하니

소스라 치며 놀라며 부탁한다고 그러지 말라고 그렇게 되면 이 남자와 끝이라나 

하는데 이 문자 내용 남자한테 보내는건 아닌가요?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namgijo님의 댓글

namgijo
1
1

이런분들이 밑바닥을 잘 깔아주셔서
제가 이렇게 잘 사는가 싶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사랑해님의 댓글

물병자리
사랑해
0
2

제가 봐도 그 여자분 더이상 만나는건 아닌거 같네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거짓말 하는것도 그렇고 헤어졌다면서 다시 들러 붙는것도 그렇고... 여러모로 이상한 사람 같아요..

Kieth님의 댓글

Kieth
1
1

미안한 말이지만 내용 파악이 좀 힘드네요.
하지만 대충 유추 해 봐도 유부녀가 연애 한 번 하려다가 결혼 이야기 나오니 기겁해서 발 빼는 모양샌데...
안 만나는 게 현명한 길입니다.

복돌이님의 댓글

복돌이
0
5

돌싱에 동거하는 남자도 있는 여자인데 관계정리도 안하고 만나자 하는데 만난거 자체가 이해가 안되내요... 뭐가 문제인지 본인한테 답을 찾으시는게....

박정배님의 댓글

박정배
0
2

그냥님이 맘에 안드는거 같으니깐 정리하세요 구지 정리라고 할것도 없겠지만요

인티머스님의 댓글

남성
인티머스
0
2

순진한분 인생 망칠까 심히걱정 됩니다 .... 그런분 멀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돈 열심히 모으세요 나이 먹어도 돈 많으면 좋은 여자분 만날수 잇습니다 ...그런분 사귀는거 아닙니다 잘못하면 폐인 됩니다 ...

한상인님의 댓글

한상인
0
2

헤어지세요... 인생에서 가끔은 단호해져야할때가 있습니다....

조환성님의 댓글

조환성
0
3

똥밟으신 겁니다.  불쌍한척 착한척 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님만 힘들어집니다.
첨부터 올바른 사람과 만나세요.  생활이 지저분 한 사람 만나면 결국 님도 드러워 집니다.
경험입니다.
제가 전에 그랬던 여자에게 쓰레기는 빨아도 쓰레기라고 정리하였습니다.
참고하세요.!
사람 쉽게 바뀌지 않습니다.
연애만 하자고도 할 겁니다. ... 정리하세요.! 개망신 당합니다.

가을비님의 댓글

가을비
0
1

이용주님 처럼 저두  동감입니다
첫 연애다 보니 더 애뜻할거에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후회의 시간이 더 아플겁니다
답변하신분들 말씀들이 그냥 그냥 남 일이니까 쉽게 말한것 처럼 보일지 몰라도 제가 보기엔 진심으로 조언하신것 같아요  그러니 지금은 힘들것 같지만 잊어버리세요 말은 쉽지만 그게 잘 안될것 같지만 잊고 또 다른 님의 반쪽을 찾는게 좋을듯 하내요 지금 힘든 시간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됩니다
상처가 나두 아무는대 몇날 몇일 걸리듯이 사랑의 아픔은 다소 길지만 그래도 이겨내세요
님의 상처는 님이 치료하셔야죠 그저 조언밖에 못해드리겠내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좋은 여자분 다시 만나셔서 행복하세요 지금 만나는분은 아니내요
난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 상대분

만두님의 댓글

만두
0
1

님을 호구로 보고 ㅋㅋ 빌붙어 살거나 돈뜯어낼라고하는거죠

머라는겨님의 댓글

아자아자
머라는겨
0
1

모바일에서 작성되었습니다

절대 만나면 여자의 일순위... 거짓말하는 여자
일단 여자가 하는 말이 거짓말만 아니면 나머지는 어케 되는데
제가 보기엔 저위의 여자말은 순도 높은 백퍼 거짓말입니다
쓰니님 보다 띠동갑이상의 형님의 경험에서 나온 말입니다

태왕님의 댓글

태왕
1
0

아무리 첫연애라고 그렇치 동거하는 남자가 있는분과 만나는 자체가 역겹네

도라에몽님의 댓글

도라에몽
0
0

설래임이 문제라면 더이상 요동치는 가슴을 붙들어매세요..생각해보면 보면 설레발치는 가슴때문에 망한게 한두번이 아닐겁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시고 깔끔하게 정리하세요..이직을 추천드립니다..

순수청년행운님의 댓글

A형
순수청년행운
0
0

아마 그물에 가둬 놓은것 같습니다. 어장 관리죠... 그런 여자들 주변에 아주 많아요.. 조심하세요.... 님이 순진한것 같고... 그녀의 말에 일관성이 없어보이니... 진심으로 정리하고 주변에 진짜 착한 여성분 많이 있습니다..

인생이 왜이래 (고민)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신규게시판 신청 및 게시판 지기 모집합니다. 댓글13 인기글 관리자 18-03-29 46973 0
공지 포인트경매가 진행 중입니다. 댓글38 인기글 관리자 17-04-28 110732 0
공지 커뮤니티 활성화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댓글101 인기글 최고관리자 17-03-13 49721 0
69 여기다가 글 쓰고 삭제하신분. 댓글9 인기글
외노자
오이농사20년 18-09-25 3719 2
68 삼성금융아카데미 아시는분? 익명 18-09-10 1087 0
67 억울하네요.. 댓글12 인기글 익명 18-08-30 2266 3
열람중 답답합니다 답 좀 주십시요 댓글32 인기글 metamania 18-08-20 4545 5
65 얼마전에 친구랑 찟어졌습니다. 유머란에서 "친구한테… 댓글5 인기글 익명 18-07-30 2199 2
64 여러분은 인생이 행복하신가요? 댓글16 인기글 익명 18-07-29 3139 6
63 처음본 여자때문에 친구와우정이 깨졌네요... 댓글9 익명 18-07-28 1521 1
62 아버지 옷에서 발견한 것.... 댓글31 인기글 익명 18-07-23 5435 5
61 인생에도 때론 휴식이 필요 한거겠죠? 댓글7 익명 18-07-01 1893 3
60 컴활자격증이 그리 중요한가요? 댓글12 인기글 익명 18-06-24 2342 0
59 우리나라의 도처에 깔린 내로남불 댓글13 인기글 채리온 18-06-16 2622 6
58 굴곡진 인생의 길 댓글9 인기글첨부파일 익명 18-06-14 2179 1
57 어떤 의미일까요..? 댓글13 인기글 익명 18-05-31 2349 0
56 사회 초년생 차 고민입니다......선배님들의 조언… 댓글16 인기글 대구존슨 18-05-27 2565 3
55 정말 피곤합니다. 집안의 종교문제.... 댓글7 익명 18-05-25 1153 3
54 사람의 인연에 미련과 집착이 심하네요.. 댓글5 익명 18-05-23 1978 5
53 학력 낮추는 것도 학력위존가요 댓글18 인기글 익명 18-05-16 2902 0
52 더 실패할까 무섭습니다 댓글9 인기글 익명 18-04-13 3612 6
51 해외에서 임금체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댓글4 강경곤 18-04-03 1310 0
50 얼마전 연애를 포기했습니다.(굉장히 긴이야기입니다.… 댓글17 인기글 익명 18-03-11 3224 10
49 돈벌기 힘드네요 댓글5 인기글 태이 18-03-08 3655 2
48 직업 만족도 댓글5 인기글첨부파일 익명 18-02-21 2032 0
게시물 검색

* 붉은색으로 표시된 숫자는 최근 1시간에 등록된 새로운 게시물의 숫자입니다


Copyright © mybogo.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