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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연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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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와 결혼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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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를 2년 반 정도 하다가 어떤 이유로 인해 잠시 떨어져 있습니다.

 

이유는 결혼인데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볼 때 어떤지 너무 궁금하여 창피함을 무릎쓰고

 

여기에 써보려고 합니다.

 

저와 그녀의 모든 스펙과 재산 성격 등을 모두 제외하고

 

제가 궁금한건 딱 1가지 입니다.

 

 

양가에서 반대하는 결혼, 어떻게 생각하세요?

 

설득하기, 연 끊기, 도망가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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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억산님의 댓글

억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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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애 있으면 달라질수도..

반헬싱님의 댓글

반헬싱
2
3

방송에서 박수홍씨가 언급했던 얘기가 있죠.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인데 너무 좋은데 집안에서 반대해서 결국 헤어질 수 밖에 없었다.
근데 잘 되었다 하더라도 집이 그렇게 반대를 하면 결코 결혼생활이 행복하진 않았을 것 같다.

집안에서 반대하는 결혼은 사실상 안하는게 좋습니다.
특히나 요즘 같은 세상은 집안에 도움 없이 결혼식 조차 제대로 올리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살면
더더욱이 힘든 법이겠지요. 즉, 나중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서도 안하는게 좋다는 얘기입니다.

일단 반대하는 이유가 있을텐데 그 이유가 본인이 납득할 만한 충분한 이유인지를 확인하고
그 이유가 협의가 가능한 것인지, 아님 인과율로 어쩔 수가 없는 것인지를 보셔야 할 것 같네요.
그리고..
태어난 2세를 들이민다고 다 해결되는 문제는 옛날이나 그랬지.
요즘 같이 외할머니나 심지어 친할머니가 며느리&사위 마음에 안든다고
손주에게 해코지 하는 경우도 많이 봅니다.(사랑이 없고 그냥 의무로만 손주 대하는 것)

그리고 추가로 전 부모가 인생을 대신 살아주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둘만의 행복만을 생각한다면 부모의 양가 부모의 연을 끊고 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하랑이아빠님의 댓글

하랑이아빠
0
1

음 저는 다르게생각하는데요 조건 암것도 안보고 오직 결혼 하닌안하니는 부모님이 반대 하시더라도
할정도면 좋아하는거고 아니면 부모님이 반대하셔서 조금고민이 되신다면 제가봤을때는 결혼을 하기싫거나 결혼하실분이랑 결혼을 생각안하시는거같습니다

저도 같은 경우가 있엇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저는 그때 부모님이 그여자를 반대한게아니라 2년만있다가 하라고 하셨는데 그냥 사귀다 가 헤어졌습니다 (그때 어머니말 들은걸 엄청 후회햇습니다)
그때 저는 무척 그녀랑 결혼 하고싶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냥 제가 자신이 없기도 햇고 그녀랑 결혼햇을때 행복하지 않을거같아서 부모님 말을 들엇던거같네요

부모님이 반대하는 결혼해서 꼭 행복하지않은것만은 아닌데 머때문에 결혼을 반대하시는지는 알고싶네요
저도 당해본거라 참고로 저희어머님이 반대하셨는데 지금은 가끔 후회된다고는 말씀안하시지만 그런비슷한 이야기는 하싶니다
그러니 이유가 중요합니다 많은 고민 하세요 결혼은 한번만 할수있는건 아니지만 인생에 중요한 갈림길 같아서 글써요

윗분 말대로 양가 부모연끊고 사는건 아닌거같아요 최악의 경우일수도 있습니다
특히 한쪽만 연끊는거 최악중에 최악입니다 차라리 둘다 자기집을 남처럼 할거아니라면 생각하고 또생각하세요
결혼하고 나서 돌아가셨을때만 갈거아니라면 애초에 선택하지 않으시는걸 부탁드립니다
이건 제가 부탁드리는거에요

dmasi님의 댓글

dmasi
0
1

하고싶음 하고 말고싶음 마는거지. 30년 정도 책잡히고 욕먹을 자신이 있던가 인연을 끊던가 설득을 하던가 그것또한 개인의 선택이고.

다만 양가가 전부 반대하는 상황에서 결혼해보면 왜 결혼을 집안끼리 합치는거라고 하는지 알게 될거임. 물론 일가친척이 전무하고 양가 부모님 다 연끊고 살생각이면 해당사항이 없는 이야기.

호낭이님의 댓글

호낭이
1
0

고민이 많으시네요,,,

솔이님의 댓글

솔이
3
0

그래도 해보고 후회하자는게  .........

제이님의 댓글

제이
1
1

반대의 이유가 무엇인지에 따라서 달라질듯요.. 하지만 한쪽에서만 반대도 아니고 양가에서 반대라면.. 어려울꺼 같네요

정신똑바로차려님의 댓글

벌써40대
정신똑바로차려
1
0

결혼이라는게 사랑해서 평생 함께 하고 싶어서 하는거잖아요
10년 20년 무슨일이 일어나도 상태방을 이해하고 함께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부모 반대여도 하는거고
아니면 해어지세요

보고또보고님의 댓글

보고또보고
1
0

난 당사자들의 마음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함
부모랑 살것도 아니고, 결혼은 말 그대로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거임 부모랑 같이 꾸리는게 아니라;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꼭 생각해야함
부모가 그냥 이유없이 반대하진 않을거란거, 내가 지금 콩깍지가 씌여서 사랑하는마음이 더 커서
아닌거 나도 알면서 모른척 하는건지, 정말 모르는건지, 아님 내가 이해하고 넘어가려는건지를
분명히 하고 선택해야겠지, 지금 당장 문제가 있는데 반대를 무시하고 결혼을 했다 치자.
근데 그 사랑이 평생갈까? 그마음이 안변할까? 살다보면 그 반대의 이유때문에 반드시 나도 후회할날이 온다는거,
그럴때 내가 그래도 이사람을 선택한걸 후회안할 자신이 있는지, 조금이라도 후회할거같으면 접는게 답

돌비님의 댓글

돌비
1
0

이야기를 해보싶시오. 여러 당사자랑말이에요. 아무리 싫은 이야기라도 15분정도면, 그 싫은 주제에 대해 익숙해지기때문에, 좀더 나은 대화결론을 낼수있데요.
예를들면, 연인간의 돈문제로 5분정도 말하고 끝내면 그건 싸움으로 끝나게되지만 15분 이상으로 이야기를 하게되면, 싸움으로 가는게 아니라 좀더 이해가 가능하고, 그렇데요

호야님의 댓글

A형
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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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가족들이 반대하는 경우엔 좀 더 신중하게 보기는 해야겠죠
게다가 양가에서 반대한다면 좀 더 객관적인 판단도 해봐야 할거구요
죽어도 떨어지기 어려운 느낌이면 일단 동거를 먼저 해보는게 어떨지요?
연애와 결혼은 엄청 다르다고도 하잖아요
동거가 사회적 인식이나 서로의 생각에 부담이 된다면
조금씩 함께 지내는 날짜를 늘려가며 서로의 집에 놀러가듯 가서 몇박 묵고 오는 걸로 해보면 어떨지
그러다보면 현실적인 삶의 모습들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텐데
그렇게 1년 이상 겪어보고 괜찮다 싶으면 하셔도 늦지 않지 않나 싶어요~

공돌이님의 댓글

공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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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사연은 모르겠습니다만, 한쪽 집안의 반대도 아니고 양쪽 집안의 반대라고 한다면 결혼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겠습니다.

순수청년행운님의 댓글

남성
순수청년행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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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반대하는 결혼을 하고 살았을때 무슨 안좋은일 조금만 생겨도 반대할 때 하지 말걸이라는 것이 계속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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