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조직 폭력배 > 짤방

본문 바로가기


짤방
이 게시판 이용안내 보기

일상의 재미있는 유머글, 사진, 움짤 등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해당 게시판은 [글쓰기 포인트 10점 / 댓글쓰기 포인트 1점] 적립됩니다.
사이트 홍보나 광고를 목적으로 등록한 게시물은 사전 통보 없이 게시물이 삭제되며 강퇴됩니다.


신종 조직 폭력배

본문


신종 조직 폭력배


지난 4월 초 한 택시기사가 ‘타다’ 드라이버(운전자)의 멱살을 잡고 시비를 벌이다가 외국인 승객들의 탑승까지 방해해 경찰에 고발됐다. 당시 외국인 탑승객 5명이 타다에 탑승한 이후에도 택기기사는 드라이버에게 폭언‧폭력‧운행 방해 등을 지속했다. 여러 명의 택시기사까지 이런 행위에 가세하면서 상황은 더욱 심각해졌다.

이유는 바로 택시기사들의 ‘타다 영업 반대’ 기류 때문이다. 이후에도 택시기사들의 횡포는 이어졌다. 기사식당에서 타다 드라이버에게 눈치를 주거나, 타다 마크를 보면 공격적으로 운전한다는 소식이 잇따랐다. 여러 지적에도 택시기사들의 ‘횡포’가 여전하다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택시기사들은 타다 드라이버는 물론, 승객들의 목숨까지 위협하는 행위를 이제는 그만둬야한다”는 타다 드라이버의 하소연이다.

타다 드라이버 A(28)씨는 기자에게 “(택시기사들이) 해도 해도 너무한다. 정부나 지자체가 어떻게 좀 조치를 취해야할 것 같다”고 운을 뗐다.

그는 “택시기사들이 (타다만 보면) 양보를 절대 안 해주고, 갑자기 훅 들어오고, 상향등을 키며 위협한다. 직진이 먼저인 차선에서도 출발하려고 하면 옆에 있다가 방향지시등 없이 갑자기 튀어 나온다”면서 “그냥 타다만 보이면 가까이 붙고 양보를 안 해준다. 위협운전을 일삼는 것이다. 특히 강남 지역이 심하다”고 말했다.

기자는 A씨에게 ‘일반 차량을 운전했을 때와 얼마나 다른가’라는 질문을 했다. 이에 그는 “많이 다르다. 완전히 억압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자차인 산타페(중형 SUV)를 타고 다닐 때는 이런 상황을 겪은 적이 없다. 내가 육군 운전병 출신인데 여러 대형차를 몰 때도 이런 경험은 없었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이번 계기로 인해 개인적으로 택시를 안 타고 싶어졌다. 또 승객들도 이러한 택시기사들의 횡포 때문에 택시를 더 싫어한다고 말한다. 밤 시간에는 취한 승객들이 많아서 택시기사들의 행동을 잘 못 본다. 근데 출‧퇴근 하는 승객들은 다 맨 정신이다. 택시기사 때문에 급정거를 하면 승객들이 하는 말들이 다 똑같다. ‘내가 저래서 택시안타’라고 말이다”라며 “요즘에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타다를 타고 싶어서 타는 게 아니라, 택시를 타기 싫어서 타다를 탄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택시기사들의 ‘타다 회사’에 대한 저항은 어쩔 수 없지만 도로에서 타다 드라이버를 위협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승객의 안전과 밀접해있기 때문”이라며 “그들(택시기사)의 입장도 어느 정도 이해가되지만 손님을 태우고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는 일을 하는 직업인으로서 이제는 횡포를 그만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신종 조직 폭력배

흉기[택시]를 휘두르는 조직 폭력배
ㅋㅋㅋ

타다 흥해라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6-11 23:56:47 짤방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9-06-11 23:57:36 짤방에서 이동 됨]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짤방 실시간 인기

짤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베스트 게시판이 개편되었습니다. 댓글6 인기글 관리자 19-01-10 293826 0
공지 메뉴 개편 및 게시글&댓글 비로그인 작성이 가능해졌… 댓글2 인기글 관리자 18-12-20 408274 0
공지 신규게시판 신청 및 게시판 지기 모집합니다. 댓글15 인기글 관리자 18-03-29 398385 0
57639 페북에서 예쁘다고 난리난 옷.. 새글첨부파일 옹심이 19-06-24 69 0
57638 사채 200만원 쓴 결과, 새글첨부파일 욕나온다 19-06-24 68 0
57637 할아버지에겐 오늘도 아름다운 그녀 새글 불금불 19-06-24 95 1
57636 보복운전의 최후 새글 분노의줄넘기 19-06-24 97 1
57635 여경 진급하는 만화.. 새글첨부파일 리더본 19-06-24 108 1
57634 태어나자마자 눈 뜬 아기 새글첨부파일 패기돋움체 19-06-24 126 0
57633 타본사람만 아는 차.. 새글첨부파일
AB형
페이소스 19-06-24 133 0
57632 친구가 새차를 뽑았다.. 새글 우루사 19-06-24 144 0
57631 도와드릴께요. 새글 이치죠미쿠모 19-06-24 147 0
57630 더운날 여후배가 찾아오는 만화 새글첨부파일 인갤살려줘 19-06-24 183 1
57629 보복운전 대처방법 새글 나눔추천러 19-06-24 166 1
57628 저희 딸이 체크카드를 주웠 썼는데 댓글1 새글첨부파일 포동씨유 19-06-24 198 0
57627 오늘 정찬성 경기에 눈물흘리시는 분 새글 하벤하이드 19-06-24 169 1
57626 언니와 오빠의 차이.. 새글 시크초이 19-06-24 197 0
57625 처음 본 우유가 있을 때는 뒷면을 보세요 새글 꽃이진다 19-06-24 206 1
57624 심장 쫄깃한 프러포즈 새글 하루하루80 19-06-24 195 0
57623 벽타기 도전 새글 달빛별빛 19-06-24 175 0
57622 좋은 장비를 써야하는 이유 새글 관심갖지마라 19-06-24 207 0
57621 수영장 남녀평등 실현 새글첨부파일 깊은슬픔 19-06-24 230 0
57620 자취하면서 위험했던 경험 새글첨부파일 묘애일생 19-06-24 230 0
57619 전차 1대가 북한군 500여명과 싸운 실화 새글첨부파일 야야 19-06-24 219 0
57618 좋아하는 오빠와 하이파이브 새글 님얼굴신사 19-06-24 240 0
게시물 검색

Copyright © mybogo.net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